1. 오전 3부 예배

    1. 말씀: 느헤미아 7장 1~7절  강사 : 이 진호 목사님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과 가장 유사한 사랑의 모습이 바로 조건 없는 부모님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인 우리가 늘 잘 되고 평안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이 사랑 안에서 잘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은 예루살렘 성벽 공사를 마무리한 후 그 성벽을 잘 유지하기 위해 느헤미아가 취한 여러가지 조치에 대한 기록입니다.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기 원하실까요..?? / 또 세워진 성벽을 잘 지켜 나가시길 소망하실까요..?? / 그러려면 예배를 회복하셔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채워진 은혜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일상의 영성으로 이어가셔서 말씀과 기도에 깨어 있을 때 사단의 시험과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능력의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 말씀 제목: 성벽을 세운 후에
             
            1. 깨어 스스로 믿음을 지켜야 (V.3)
               .V.3: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 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신앙은 하나님과 나와의 1:1 관계 ☞ 누구도 대신 할수 없어
               .성벽 건축 후 느헤미아가 제일 먼저 행한 일은 파수꾼을 세운 일이었습니다. / 성벽만 건축 되었지 사람이 살 만한 공간은 없었습니다, "(주거 환경)
               .3절 : 두가지 조치 : 늦게 성문을 열고 일찍 닫음 / 스스로 자기 주변을 지키게 하였씀 → 나 스스로 내 자신의 믿음을 (신앙)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세상 누구도 내 신앙을 대신해 줄수는 없는 것입니다
               .내 신앙은 나와 하나님과의 1:1 관계로 내가 스스로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 이것이 신앙의 핵심인 것입니다. → 신앙의 기본 말씀과 기도를 지켜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예배와 양육이 교회 역활의 두가지 축 / 스스로 내 신앙을 지키기 위한 기도와 말씀을 지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야 (V.2)
               .V.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충성된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 키 후 케이쉬 에메트 웨이레 에트 히엘로힘 메라빔 (히) /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나님 앞에서 항상 충성스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내 스스로 내 신앙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되고 경외하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8절~77절까지 인원수는 하나님 앞에서 충성되고 신실했던 사람의 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 에스라 2장에도 기록 (64절)
                → 왜 에스라 (29,177명) / (시작할때 기록)와 느헤미아 (30,451명) (성벽을 완성하고 나서 기록) 의 성벽 건축 인원수가 틀린 이유
                     1. 성벽 건설 전과 성벽 건설 후의 인원을 기록 함 (처음부터 참여한 사람이 아닌 중간에 성벽 건설에 참여한 사람이 있었씀)
                     2. 이스라엘 백성 중에는 하나님의 일에는 참여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일에 수고한 사람만 기록됨
               .나 스스로 하나님 앞에 충성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인지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 그래야 하나님 앞에서 성공한 사람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의 삶에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임재하는 삶인지를 인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것을 체감해야 합니다.
               .하나냐와 하나니는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자였습니다. ./ 하나님은 언제나 나에게 임재하여 계십니다 /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저와 함께 하십니다.

             3. 예배 중심의 삶을 살아야 (V.1)
               .V.1: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닫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의 사람들을 세운 후에
               .the gstekeepers the simgers, and the Levites ☞ 맛소라 본문은 세 부류의 사람들로 표현되지만 사실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래위인들은 모두 레위 지파에
                속한 자들로 이해된다~~~~따서러 본절은 레위 지파에 속한 자들이 그 세워진 직임에 따라서 기록된 것이다 (카리스주석)
               .성벽 건축후 제일 먼저 한 일은 사람을 세운 것입니다. / 레위 지파 : 곧 제사장을 세운 사람입니다. /. 지금의 목사님을 세운 것입니다.
               .예배를 위해서 제일 먼저 제사장을 세운것이 느헤미아가 한 일인 것입니다. / 하나님께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예배가 살아있어야 곧 그리스도 인으로 살아 있는 것입니다. / 예배 곧 그리스도인의 능력인 것입니다. / 마음의 중심을 다한 예배를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 곧 예배를 드려야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주일 말씀을 정리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다른 뜻은 없구요 혹여 예배를 드리지 못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