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셀....
참 은혜스럽고 멋진 셀임을 자부합니다,
많은 셀원들이 있지만 늦은 퇴근과 여러 사정으로 인해
한주 보통 12-14명정도 모이게 되지요.
셀모임시 드리는 찬양과 기도와 나눔
주님의 임제를 늘 느낍니다.
간증과 나눔이 진솔하고
심령치유와 회개..병고침의 역사..
기도의 응답..말 할수 없는 기쁨과 감사의 연속입니다.
기도의 응답은 무지 무지 많습니다.
서창동에서 모임시...
찬양드릴때 기타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니..
P집사님이 반주를 자청했습니다.
P집사님이 대학시절 노래 할 때 400만원 가량주고 구입했었다는
기타에 맞추어 찬양을 드립니다.
얼마나 소리가 좋고 기타 솜씨도 훌륭한지
찬양을 드릴 땐 가슴이 저리고 눈물겹도록 은혜 충만합니다.
서로 축복해 줍니다..서로 사랑해줍니다..서로 품어주고 안아줍니다.
연령이 차이 나도 서로 존대하며 존중해줍니다.
중동에서 모임시에도...
셀원 중 기타 치는 분이 없냐고 물었습니다.
악기 다루는 분이 없는지 다들 그냥 웃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셀 모임시 J집사님..양손에 커다란 것을 들고
셀모임 시간에 오셨습니다.
그건 바로 찬양 반주기와 스피커였습니다.
본인이 많은 돈을 드려 마련해 오셨습니다.
뜨거운 박수와 찬양..은혜로운 찬양..
어제 모인 셀모임은 뜨거웠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모인 352셀..
베스트를 정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6월 3째주 부터 새벽기도에 힘쓰기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몇분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3일 연속 새벽기도 참여 했더니만..어찔 해요"라고 웃으며 참여하고들 있습니다.
아마 곧 전원이 참여하게 될겁니다.
매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셀이지요
6월 19일 남전도 연합회왕산 포구 앞 바다행사도
모임 인원 전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은혜롭고 사랑스럽고 주님의 용맹한 셀원이
사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352셀원들 칭찬해주시지 않겠습니까?
한번 놀러 오시기도 하구요
언제든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