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가 군에가 있다 그것두 훈련이 제일쎄다는(?) xx부대에
또 전부대에서 제일 강하게 훈련하는xx부대이다
완전무장하면 60kg를 - 80m/m포라나-6km
를 행군한단다 -허리가36in이던애가 25in나 되나?
철봉위에서 밥을먹고 코를골다 방독마스크를 쓰고자고-그것도
자다가 깨어서 기합을 받고서-자랑인지,부모께 안심시킬려하는지 모르지만....자랑한다,군기가 꽉든말로써....
나는 우리애를 위해서만 기도했다
털끝하나 상하지말게,하나님께서 눈동자같이 보호해달라고
그리고 신앙을,믿음을,지켜달라고-독선적인 저입니다.

본교회서 신앙생활하던 친구들이 군에가있씁니다.
승렬이엄마인 손집사님,세벽에 당신의아들과 우리애와 본교회에서 신앙생활하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하신다는 말씀에 저는 저와우리를 위하여 기도했던것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다음날부터 저는 승렬,회성 정욱 희락 정수 문두 등 본교출신
젊은친구들 군에서 믿음을,신앙을 지키며 털끝하나 상치말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새벽기도,철야기도,잠자리,출근해서...
큰욕심은 때,장소 시간을 가리지않고 열심히 기도해야 할텐데.
주여! 저를 부지런하고 열심으로 기도하는 일꾼으로 사용하여
주소서,교회를 위하여,나라을 위하여,내자신의 낮아짐과
겸손함을 위하여....기도의맛 참좋습니다,
주님을 만나서 저의 모든것을 고백하면 하루가 즐겁더라고요!
주여!
저와 교회와 기도의 동역자를 사랑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신작로: 국민의군사로써 주님의 군사되어 여호와닛시의 깃발날리시기를 [02/10-11:56]


김재홍: 와! 우리 장로님 너무 멋지다. 수표 군 생활 자알 할거예요 핫팅 [02/17-13:06]
감동: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02/23-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