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 공부 시간에 "정권사님"하시는 목사님
음성이 나의 순간졸음을 깨웠다
요즘 나의 기도는 "하나님께(목사님) 집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에 감동을 입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의 다스림대로 살게 하옵소서"이다
나는 오랜동안 어둠의 권세를 보고 있었던 기억 때문이다
하나님께 집중할때(삶, 태도,감정,말)
하나님의 능력안에서 승리삶을 살 수 있다는
나름의 깨달음때문이다
옳은것 때문에 하나님을 잃어버리거나
사람들과 불신케하고 인관관계를 파괴하는 적때문에
혈과 육에(사람들과) 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깨닫고
믿음의 주요 온전하신 주님을 바라보려는 의지를 갖고
하나님께 깨어 있기를(민감한것) 기도하고 있다
주여! 주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