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카추카 합니다
대장 집사님께서도 한 말씀 올려주셔야 힘이 생기지요,
또한 대원집사님들께서도 올려주셔야 힘이 생기지요,
바울은 교회의 지도자요 이방 전도의 제1인자로서 자신의 인간적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신중함과 겸손함으로써 성도를 대하는 온전한 자도자상을 보여주고있음을 배웠다, (청년시절)
담당목사님과 청년회원들과함께 저에 자취방에 심방오셔서 주신
말씀(롬16장1-2절말씀)겐그레아 교회의 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저는 말씀중에 은혜를 사모했습니다) 우리 대원모두는 신중함과 겸손함으로써 승리하는 순간.순간 들이 되기를 기도하고싶습니다, 겸손함으로 주님께 찬양드리는 사랑이 넘치는 임마누엘성가대원이 되기를 기도하고 노력하는 향기로운자들로써 서로 기도하기를 원해요. 아직도 대원들간에 서먹해요 서로 인사먼저나누기해요, 대장님 많이 많이 광고해주세용.


"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것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