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헌이라고 하는 c공동체 청년부에 활동하고 있는 형제입니다. 그리고 성문교회 성도이구요.

오래전에 글을 자주 올리다가 이렇게 참 오랜만에 글을 올려 약간 떨리고 긴장도 됩니다.

그러나 마음은 너무 기쁩니다.

오늘 비록 기온은 춥지만 하늘에는 파란하늘과 구름이 같이 떠 있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이런 파란하늘과 구름처럼 그리고 하나님 주님안에서 성문교회 성도님들이 모든일이 잘 풀리고 좋은일이 가득하기를

항상 바라겠습니다.

저는 요새 하루하루 시간을 예전에 시간이 소중한지를 모르고 TV도 많이 보고 흘려 보냈지만 지금은 알차게 보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가 떠올립니다. 긴장을 안하고 편안히 들어서 다는 기억을 못하지만 오늘 이종래 목사님의 설교 요점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하나님께서 주님안에서 함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설교내용이

정확히 기억나고 그 설교 말씀이 지금 마음속에서 있고 앞으로 긴장하지 않고 열심히 보내도 꼭 잘 될거라고 저자신에게 그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하루를 성경 읽기로 시작할려고 합니다. 기도는 열심히 매일 드리고 있지만 성경읽기는 저에게는 쉽지 않았지만 오늘부터 매일 조금씩이라도 볼려고 합니다.  성문교회 성도여러분! 항상 잘 되실거라고 믿음가지시면서 긴장 많이 하지마시고 마음을 편안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4년도 2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한해 알차게 보내시고 주님이 우리곁에 계시다고 믿으시면서 그리고 어려움이 생길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하신다고 마음으로 가지시면서 긴장하지마시고 초조히 마음 가지시지 않으시고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긴장을 해야 잘 될거라고 생각을 늘하지만

그런불안한 마음을 늘가지시면 근육도 굳어지고 일이 더 잘 안될거라고 믿습니다. 근거는 없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운동경기에서 볼수 있듯이 지난 동계올림픽 종목에서도 그렇고 제가 고려대 연세대 운동경기를 좋아해 동영상으로 정기전을 매번보지만 실수를 연발한다는 내용을 많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문교회 가족여러분! 마음을 편안히 가지시고 노력하시면 잘 이루질거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늘 같이 하시니까요. 마음을 편안히 가지시고 건강히 알찬 하루하루 보내세요. 세헌이가 글을 올렸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주 즐겁고 알찬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