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여기 저기에서 핸드폰 소리, 괘종 울리는 소리
혹이나 잠자던 아이가 깰세라, 놀라 일어나 시계를 멈추고
옷을 입고 세면을 하고 차량운행을 나간다...

40일 새벽기도회도 빠지지 않고 무사히 마쳤는데...
21일 쯤이야 했는데 장난이 아닌 걸...
아무튼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이제부터는 더욱 기도에 힘을 써야 하겠다...

영적으로 더욱 무장해야 세상을 정복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모두들 수고 하셨고요 ...

새벽을 깨우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날마나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