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년부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감사해요
유년부친구들과 선생님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기도로준비하고 학교앞 전도로 또 발로직접
뛰며 심방하며 극성스러울정도로 열심을다한
선생님모두를 사랑합니다.
복음의소식을 조금이라도 더전하려 애쓰는
나기숙 전도사님!
아가씨같은 젊은 할머니선생님!
애들을 키워본것처럼 노련한 대학부선생님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너무도 신,구조화가 잘어우러지는 우리유년부!
150명을 목표하고 준비한 전도주일
조금은아쉽지만 최선을다했기에 스스로를 위로하며
다시금 다짐합니다
목표치에 4명이모자란 146명 이번이 끝이 아니고
또다른 시작이니까 기도하면서 유년호는 달려갑니다
어제 주일 일입니다. 저를 보자달려와 "부장선생님
근대요, 제가 5명을 데려온다고 지난주에약속했는데
3명밖에 못데려왔어요 다음주에 꼭데리고올께요"
너무도 진한감동과 큰은혜를 받고 꼭껴안았어요
특별히 한 경혜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초등학교 교사이신 집사님이 자비량으로 성경책을
준비해서 어린이들에게나눠주고 주일날 아침시간
부서로오셔서 아이들을 직접챙기시고 예배잘드리도록
말씀하시고 가시는 집사님 정말감사합니다
우리유년부는 상동의 많은 어린영혼을 복음으로
양육키위해서 기도하며 매주일 총전도주일로 알고
열심을다해 모든 선생님들과 힘차게 달려갈것입니다
유년부 화이팅!
사랑합니다.
신 용건부장집사


김재홍: 아이구 신집사님 고생허셨구만이라.우리 성문교회가 부쩍부쩍 커가는 소리가 그으냥 들리구먼요.울 고등부도 4월 20일을 그 날로 삼아부렀소.유년부를 벤치마킹할랍니다.유년부여러샘님과 전도사님,한경혜집사님 다들 애쓰셨네요.축하혀유...... [04/01-12:51]
이동철: 신집사님과 전도사님...글구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린영혼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주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유년부가 되기를 바라며....*^^* [04/01-13:33]
홍순필: 질적양적 부흥되는 주일학교-집사 선생님들의 기도가 있는헌신과
어린선생님(?)들의지칠줄 모르는 선한욕심의 결정체 입니다.
과감한 부장집사님과지도하시는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04/01-22:50]
전해인: 수고많이하셨구요^*^ 축하와함께 부장집사님, 전도사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서가는것은 칭찬하는데~ 우리 소년부도 팍팍 땡겨달는 말씀이지요^*^ 성문교회에서 주일학교하면 유년부!!! 그러나 소년부가 있으니 걱정은 되실껄??? 유년부에 힘찬부흥에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04/02-08:43]
김미선: 유년부, 집사님 화~~~~링.. *^^* [04/02-12:42]
나기숙: 집사님 감사해요. 여러모로... 오늘 심방하다보니까요. 지난주에 150명이 되었는데 우리의 불찰로 아이들이 오지 못했대요. 현대 아파트 ,2명과 아주아파트2명, 송내동 친구1명 우째 이런일이 쯧쯧쯧.... [04/03-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