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센터에서 운영되는 공부방 시간 중간에 도착하여 서로에게(말레이시아 아이들이 성문팀에게, 성문팀이 말레이시아 아이들에게) 축복송을 불러주고 찬양 배우는 시간을 진행함.
공부방이 끝난 후 산파리타 마을을 짧은 시간 땅 밟기하며 둘러보고 저녁식사를 한 뒤, 교회에 가서 찬양과 기도시간을 갖고 나눔 시간을 진행함.
김대중 선교사, 소병덕 전도사, 최선양 집사, 이창희, 최하윤, 김청랑, 배수민 7명이 방문 함. 교회가 있는 마을이기 때문에 전도의 목적보다는 각 교회간의 교류와 신앙점검 차원의 사역을 진행함.
백성훈 목사, 오성민, 윤선진, 이수진, 성시온, 여은진, 장민지이 남아 오후 사역을 준비함.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공부방 시간에 대완(마을회관)을 빌려서 사용하기로 함. 김대중 선교사 부부가 마을 사람들과의 관계가 잘 맺어져있어 마을에 있는 이슬람계열 학교의 강당으로 사용되는 대완을 요청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가 있다고 함.
2시부터 4시까지 성문팀이 온전히 시간을 맡아 공부방 사역을 감당함. 준비한 공연사역과 찬양, 율동 배우기를 하고 준비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함. 이후 마을 주민들의 요청으로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경기를 진행함.
링카붕안 마을로 가는 길에 총 7명 남짓의 아이들이 지내는 센푸 마을을 방문함. 1시간 정도 공부방 사역을 축소해서 진행함.(찬양 율동 배우기와 찰흙놀이, 풍선놀이 등)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링카붕안 마을로 이동.
가정방문팀을 나누어 교제를 하려 하였으나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마을의 분위기가 어수선하여 한 팀만 한 가정을 방문하고 돌아옴. 저녁식사 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림. 준비한 드라마와 워십댄스로 사역함.
계획 된 일정은 리유 마을로 이동하는 것이었는데 밤사이 비가 많이 내려 방문이 취소됨. 땅이 조금 마르기를 기다려 11시에 산파리타로 돌아가기로 함. 교회에서 대기하던 중 마을 사람들이 기도를 받기 위해 교회를 방문 함. 그 중에 마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지만 교회에 다니지 않던 마을 이장이 있었음. (마을 이장의 구원을 위해서 선교사 부부와 마을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도했다고 함.) 질병을 위해서 기도해 주었는데, 김대중 선교사에게 영접기도를 하겠다고 함. 일정이 취소 된 아쉬움을 넘어서는 기쁨을 경험함.
계획에 없었지만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는 공부방 사역을 한 번 더 할 수 있게 됨. 찬양배우기와 오카리나 교실, 찰흙놀이, 색칠공부, 풍선놀이를 진행함.
일정상으로 산파리타 교회에서 교인들과 저녁 7시에 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으나 마을 주민들의 요청으로 대완에서 함께 예배드리기로 함. 무슬림들도 다수 참석함. 어린이 포함 총 110명의 말레이시아인들이 참석함.
오전에 짐정리와 센터청소를 함. 센터 정리 후 키나발루 산을 방문하고 코타키나발루 시내로 이동함. 11일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와 섬 투어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