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찬양] 감상하기15곡으로 주님만이 나를 위로하신다는 입술의 고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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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주님을 높이자/ 감상하시면서 댓글로 은혜 나누어 보세요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새벽기도시간에 기도의 불을 부쳐서
빈자리가 없도록 1000명의 새벽기도용사를 보내주세요

이시간 찬양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습니다
주님 주님 감사 감사 합니다!이몸을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모든것 용서 하옵시고 주님이 인도 하시는 길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성문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을 보필하여
주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주님이 원하신다면 주님의 뜻이라면
쓰임받기를 날마다 새벽기도시간에 간절히 기도 합니다.

주님 부족한것을 채워 주시사 모든 성도님들을 사랑안에서 하나되게 하옵소서
새벽기도시간에 나오는 성도님들 본당3층에서 츨석부에 이름 쓰시고
간절한 긴급기도제목을 써주세요

그래서 그 기도판을 가지고 맨 앞자리 장로님석부터 중보기도를 하신후
옆사람에게 넘겨 주시면 또 다음사람이 기도판을 가지고 기도하신후
또 다은사람이 기도 하여 새벽기도에 나오시는 성도님들은 가능한
매일 사랑의 중보 기도판을 가지고 기도 하신후 개인기도를 한후
자유롭게 퇴장 하시는것으로 우리 성문교회가 일대 혁신을 시도하여
새벽기도에 빈자리가 없도록 한번 뜨겁게 기도의 불을 부쳐 봅시다
할롈루야 아멘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오늘도 위로의 찬양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하는 일이 되지않아 두렵고 불안해 할 때가 있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오늘 찬양처럼 주님의 사랑이 깊은 풍랑 거친 바다속에서도 우리를 잠잠케 하십니다. 혹 고독하다, 주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까?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곳에는 풍랑도 절망도 없습니다.

물질이 지켜줄 줄 알고 열심히 돈을 모았는데 떠나가 버립니다. 건강이 떠나가버립니다. 자녀가 결혼을 하고, 믿었던 아내마저 사별하여 떠나 버립니다. 영원히 의지할 수 있는 소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어디에 가든 낙심치 않고 주안에서 소망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영원히 살 하늘 나라를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힘들고 지치고 낙망이 되면, 들고 있는 짐을 잠시 내려 놓으세요. 찬송을 부르고, 말씀가운데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이 땅위 보이는 것만으로 끝이 난다면 예수님 믿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불쌍한 존재입니다. 주일마다 예배한다 놀지도 못하고, 많은 사람이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진정한 소망은 이땅에 있지 않고 천국에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땅에서 나그네와 같이 장막 텐트를 치고 생활을 했지만, 돌아갈 본향을 그리며 살다보니 고생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시고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죄를 사하시고 영원히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요14:1-2)". 아버지의 집은 맨션, 궁궐과 같은 실제 장소입니다.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힘이들때 마다 찬송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4)". 천국에는 고통도 이별도 병도 죽음도 없습니다.

죄와 사망, 어둠이 없습니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오늘도 한계단 한계단 올라오시는 성도님의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고, 천국을 유업을 받는 상속자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육신의 장막이 무너져도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거할 천국이 있음을 믿고 주님안에서 새힘을 받아 독수리 날개 치듯이 성문인들이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 하느니라(전도서 4:12절말씀)

새벽기도시간에 기도제목을 주세요 1000명의 새벽기도용사들이 부르짖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가능하시면 집에서 써가지고 오시면 본당3층입구에서 접수 하겠습니다

1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02 주 품에 품으소서/03 나 어디 거할찌라도
04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05 하나님은 우리의/06 너는 내 아들이라
07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08 새 힘을 얻으리니/09 내가 영으로
10 섬김/11 가난한 자의 기도/12 승리/13 진리의 빛/14 보라 너희는
15 생명 주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