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스승은
예수님과..
또한..
주님의 핏값으로 세워 주신 교회를 맡기시고
어린 양들을 잘 지도하고 가르쳐서 복음전파 사역을 잘 감당토록하라고
임명하신 지도자.. 담임목사님이 계십니다.
곧..예수님과 담임목사님이 우리의 스승이죠.

각종 이단..사이비들을 보면..
모두가 하나 같이 성경으로 가르칩니다.
일점 일획 변함없는 진리의 하나님말씀을 가지고 말입니다.
허나..
이단의 지도자들은.......공통적으로 ..
말씀을 예수님의 뜻과 전혀 상관없이 자위적으로 해석하여 자기를 신격화 시키고..
엄청난 부와 영애를 위해 무지한 성도를 미혹시켜 모조리 파멸의 길로 끌고 가고 있죠..
또한 사람의 마을을 불안하게 만들죠..
따르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것 같은..

무지한 그들은 그것이 진리인줄 알고 나름대로 순종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아무리 바른 신앙을 전해줘도 전혀 통하지 않죠..
우리가 볼땐 맹종이지만 그들은 순종한다며..아주 열심이지요..

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어떤 스승을 만나느냐에 따라..
복된 길과..
파멸의 길을...
갈 수 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
저는....
사심없이 바르게 복음을 선포하시는..
바른 담임목사님을 지도자로 세우시고 이런 분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변함 없이 생명을 걸고 바른 복음 전파에 올..인..하시는
담임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바른 성문교회에서..
또한 바른 성도들과..주님을 섬기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