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일 어저 저녁은 352(중동) 셀원들중 3사람을 제외하고 7명이 모며 새로이 셀원이 된
정말 좋은 막내 C성도를 진정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 손을 건네며 인사하고 사랑하는
화기애애한 환영식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은 긴장하던 모습이 식사 후는 많이 가까워 진건 당연 하구요.

어릴 때 새 학년에 올라가서 새친구를 사귄다는 것이
처음엔 얼마나 쑷스러운일인지 다들 경험 하셨을 겁니다.
특히 교회서 새로운 만남 또한 무척 어색하고 어색하구요.

소풍지하 J집사님 부인이 경영하는 "의정부 부대찌게집"에서의 만남은
너무 행복 했습니다.
음식 또한 정말 맛있었고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셔서 또한 행복했습니다.

올초 352(서창) 셀에서도 새로 셀원이 되신 P,H 두 분의 환영식을 한바 있었습니다.
물론 환영식 이후 서로 사랑을 나누는 귀한 사이로 급진전하게 되었구요.

352셀..참 행복하고 의지가 되는 주님의 보금자리입니다.
7/10일 심방 후 7/15일 부터 참석하실 K집사님..
셀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또 한번 환영식을 할 예정입니다.

매달 한번씩 환영식을 하면 좋겠습니다.
352셀은 참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모인..
꿈동산 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요일 4:2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