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52(목요셀)셀원들이 맛이 갔습니다(?).
세상 맛이 갔습니다.

제가 짜장면 살게요..
저는 통닭 살께요..
셀모임을 중앙 공원 야외서 가지잡니다.
이들이 드디어 완전히 맛이 갔습니다.

노방전도..감히 상상도 히지 못할 이들이 2월을 시작해서 노방전도 나가더니만..
이제 중앙공원에서 가로등 불빛아래서..
그것도 8시 30분 부터 모여 짜장 한그릇씩 뚝딱, 단무지, 통닭 우적 적 씹더니만
자신있게 간증하고, 기도하고 축복들 합니다.

어제밤 참 행복한 셀모임이었습니다.
6월 18일 대부도 지나 십리포 해수욕장으로 전 셀원들 애들데리고 부부동반해서
베스트 모시고 한 40여명 다녀올려고 합니다.

두날개..
성문이 추구하는 비상하는 교회..
어제밤도 참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