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릭"...
7/24일 토욜 오전 등산팀과 산행을 위해 승차 후 막 출발하는데 문자가 들어옵니다.

"김인철장로님....................(중략).............
다음주 셀모임에 뵐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L형제가 드디어 셀모임에 온답니다.. 눈시울이 뜨겁고 가슴이 벅찹니다..

기적과 이적의 장소 352셀..
하나님이..역사하시는 곳..
심령천국과, 가정화목과, 생활축복이 있는 곳..

돌아오는 수요일저녁엔. 7/28일 저녁엔..
서창동 C집사님이 도화동에 장막을 확장하셔서 이사하시고..셀원 부부와 온 가족을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하는 날입니다. 온 셀원들의 축하 속에서 심방겸 모이는 셀모임..
가정이 잘되는 것..셀리더로서 너무 행복합니다.
셀원 모두가 여러 복을 받아 살아가기에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사업의 문이 열리고 있으며..
놀라웁도록 역사하시는 주님의 기적을 체험하신 분도 있으시고..
여기, 저기서 좋은 장막을 사서 이사하시는 여러 분들이 있으며..
영업한 이상으로 좋은 입소문으로 소개되어 계약되어지고 있는역사들..
같이 기도 할때 병이 낫고..
부모의 마을을 아프게 하던 자녀가 순한 양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있고..
수십억원 수주로 회사 회장님을 기쁘시게 하는 분도 있고..
담배가 끊어지는 역사를 체험한 분도 있고..
좋은 일이 있었다고 식사를 자원해서 대접하고..
스스로 간식을 준비해 오시는 귀한 분도 있고..
서창동에선..멋진 기타와 중동에선,,자동반주기로 찬양드릴때
역사하시는 주님의 기적..참행복합니다.

그동안 셀원들과 기도하던 " L" 분이 아내와 아이들의 성문교회
등록이 어느정도 해결되어 간다며 셀에 참여하겠노라고..합니다.
한주에 14-7명이 모이는 셀원들..
사랑하고 축복하고 선포합니다.
함께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이 늘 함께계시기를..

이제 급한 기도제목이 있어 같이 기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C성도님의 직장이 수일내로 구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수일내에 응답하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수일내로....좋은 조건의 회사에..

서로 안고 기도하는 352셀은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