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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 부장단 수련회와 교사대학을 통하여 알게된 희망....^*^
- 김미옥
- 13.02.05
- 1,438
교육국 부장단 수련회와 2013년 신년 교사대학을 진행하면서
전도서 4장 12절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 한 사람임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 아멘 -
교육국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며 앞장서서
한 결 같은 모습으로 기도와 헌신으로 이끄시는 신용건 국장님과
기독교 가치관으로 영혼을 바라보며 한 영혼을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세워가기를
소망하는 교육국의 이영광 목사님의 마음이 전달되어져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열매를 향하여 달려가고자 하는 교육국 부장단 수련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일에 있었던 교사대학…….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성문교회 교육국 교사들 또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 오직 복음을 전하고자하는 진심을 볼 수 있었고
우리 모두가 성문의 미래를 밝히는 자들이라는 생각으로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소외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허물과 죄로 죽어가는 어린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열정의 교사들을 바라 볼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불씨가 모여 큰 불을 일으키듯…….
전도하고자 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교육국의 부흥을 일으킬 것입니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더라도
우리의 작은 헌신이 종자 씨가 되어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열매 맺을 것을 확신합니다.
성문교회 교육국 교사들이여!!!
일어나 함께 달려갑시다.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자리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 , 전도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우리의 작은 헌신이 보일때 성령님은 우리를 통하여 일하실 것입니다.
2013년 교육국의 부흥을 소망하며.....
아자! ~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