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문 궁정의 동량되기 부족함 전혀 없는
귀하디 귀한 중고등부 학생들의 수련회 참관기를 읽으면서
우리 교육국이 너무 자랑스러워 이 글을 띄웁니다.

인재 키우기는 그 어떠한 것보다 더 위대한 일임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인 데
" 학교는 죽었다." 라는 논제를 빌리지 않더라도
이제 미래 성장의 인재 육성은 교회 학교 교육이 담당해야 한다고 여깁니다.

우리 주 하나님을 향한 깊은 체험과
그 오묘한 백문일답의 주인공이 신 예수님을 천착하여,
신묘막측한 이 세상을 지배하고 호령할
미래의 동량들이 자라난다면
그것은 도저히 학교 교육이 대신할 수 없는
오로지 우리 교회 학교만이 가능합니다.

이번 수련회 기간을 통해 여러 학생들이
마음이 변하고 심령이 따뜻해져
그 어떤 역경이나 만가지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굳센 믿음과 그 의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도저히 학교 교육에서는 얻을 수 없는 귀한 가치들입니다.
도저히 학교 교육에서는 가질 수 없는 귀한 덕목들입니다.

교회 학교 교육을 담당하신 여러 분들은
이런 점에서 하시는 그 일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한 일인 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주님을 사모하며 우리 2세를 교육하는
여러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 성도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기도로, 눈물뿌려 한 영혼 주께로 인도하려 노심초사하시는
여러 교육 전도사님들께 깊은 위로와 존경을 보냅니다.

이번 중고등부 "백문일답 예수" 수련회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우리 학생들을 보면서
우리 미래가 밝아 마냥 웃음이 지어집니다.
너무들 수고하셨습니다. 김재홍 장로^*^








온갖 만물들이 주를 찬양하고 기뻐하며 만물이 웃는데 개도 웃네요.
우리들이 다 그리스도안에서 완전히 회복되면 모든 영혼들이 웃게되고
온갖 만물들 동식물들이 다 웃게 될것입니다.^^웃음을 뿌립시다~우하하~!!


 제 이름은 예수님의 것이되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돌봄을 받아야 할 개죽이구먼유~
예수님은 우리의 왕주인도 되시는데 또 우리의 작은주인되신 여러분들도 
함께 예수이름안에 있는 이 기쁨을 맛보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