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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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수련회를 마치면서...
- 박광석
- 13.08.08
- 1,468
살아있네!!
세심하게 간섭하시고 성령님의 인도 하심 가운데 7월28일 부터 30일까지 2박3일 진행되어진 수련회를 통해 느낀 감동을 서로 나눔을 통해 공유하며 만지시고 행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아이들과의 영적인 좋은 체험과 신앙의 재 충전을 하게되는 소중한 귀한 시간이었으며, 준비 기도 모임부터 시작되어진 영적전투는 여러가지가 방해와 주어진 현실은 사탄의 계략이 얼마나 집요한지 왜 기도없이 안되는지를 깨달게 되었습니다. 먼저 수련회 행사를 위해 기도해주시며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담임목사님과 교육국장님 ,장로회회장님,안수집사회회장님,권사연합회회장님 ,중.고등부 부장 장로님, 주방에서 음식 준비하느라 애쓰신 주방장 권사님과 간식 준비하시는 집사님들 모든 분들에게 먼저 깊이 이 글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또한 주님의 일들을 위해 헌신과 봉사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중.고등부 교사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주님이 보시고 들으시고 더욱더 크신 은혜로 갚아 주실것 기대해 봅니다.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공동체로서 중고등부 역활은 앞으로 교회의 미래입니다 우리가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할때 더욱더 든든히 세워져 가리라 믿습니다. 아비와 같은 심정으로 아이들을 품고 담임 목사님의 비젼을 이루기 위해 우리 공동체가 먼저 성령님의 간섭과 만지심으로 보시기에 아름다운 공동체가 세워져 가는데 더욱 깨어 기도하고 미흠하지만 우리들의 작은 역량을 모아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힘있게 감당하길 소원해 봅니다. 살아있는 중.고등부 공동체가 수련회를 통해 영적인 무장을 다시금 하면서 하반기 사역에도 진력을 다해 부흥되길 기도하면서 함께 달려가길 소원해 봅니다.